그 사람은 인사를 하고는 블로그를 잘 만들었다고 하셨다. 하지만, 한 서운한 점이 있다고 하셨다. 나의 블로그가 북한국기를 너무 많이 닮아서 딱딱한 느낌을 받았단다. 아시다시피, 북한국기는 이렇게 생겼다.
그래서 난 사과하고 싶다. 나의 모든 남한국인 친구들한테 ^_^. 북한국기를 닮은 블로그를 함부로 했는데 혹시 나의 실례를 용서해 주시겠습니까?
그래서 난 사과하고 싶다. 나의 모든 남한국인 친구들한테 ^_^. 북한국기를 닮은 블로그를 함부로 했는데 혹시 나의 실례를 용서해 주시겠습니까?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