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어부 아시다시피 난 영어 블로그도 있다. 하지만 두 블로그를 똑같이 만드는 걸 싫어하니 다르게 만들었다. 처음에는 이 블로그는 이렇게 생겼다.

이 블로그를 만들고 나서 내가 아는 한국 친구들한테 이 웹주소를 email로 보내고 시간이 있다면 한번 보라고 했다. 하지만, 내 친구중에 한명이 나한테 email 보냈다. 난 선교사일때에 이 친구를 만났고, 난 귀국한 뒤 이분운 침례를 받으신 만났던 사람이다.
그 사람은 인사를 하고는 블로그를 잘 만들었다고 하셨다. 하지만, 한 서운한 점이 있다고 하셨다. 나의 블로그가 북한국기를 너무 많이 닮아서 딱딱한 느낌을 받았단다. 아시다시피, 북한국기는 이렇게 생겼다.

그래서 난 사과하고 싶다. 나의 모든 남한국인 친구들한테 ^_^. 북한국기를 닮은 블로그를 함부로 했는데 혹시 나의 실례를 용서해 주시겠습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