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10월 9일 화요일

10월 연차대회

이번 주말에 난 부모님의 집에 가서 연차대회를 들었다. 왜 부모님의 집까지 갔냐구? 이유 두게 있다. 1) 우리는 TV가 없다. 2) 난 사실 부모님의 집이 좋다. 그래서 부모님의 집에 가고 연차대회를 아주 잘 보았다.

이번 대회를 보면서 특별한 주제가 없었던 것 같은데 모든 연설자들의 이야기를 잘 들었다. 저는 특히 Oaks장로님의 말씀을 많이 좋았더라. Oaks장로님께서는 제일 마지막 말씀을 나누시는 분이라서 끝까지 잘 들어야 돼! 저는 토요일 모임들을 처음부토 다 좋아했다.

아 참! 새로운 사도님이 부름을 받으셨다! 성함이 Quentin L. Cook장로님이시다. 난 Cook장로님을 만난 적이 있다! 물론 그땐 Cook장로님은 사도가 아니셨는데... 난 하남시에서 봉사하면서 한번 대회때문에 서울에 갔다. Preach My Gospel이 바로 나오기전이었는데 그 프로그램에 대해서 배우러 갔는데. Cook장로님은 우리를 가르치셨다. 와... 정말 신기하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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